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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철 교수, 도쿄대 하계 집중 강의서 ‘한국 민법’ 강의 NEW
- - 도쿄대 법대·로스쿨·대학원생 대상 ‘동아시아 비교 민법’ 과목 진행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최고 명문대학인 도쿄대 법학부·로스쿨·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설된 하계 집중 강의 ‘동아시아 비교 민법’ 과목에서 우리 법전원 권철 교수가 ‘한국 민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첫날에는 도쿄대학 법대 학장인 하시즈메 타카시 교수의 환영오찬이 있었으며, 강의 종료 다음날에는 애초 강의 개설과 초청을 담당했던 전임 학장 오키노 마사미 최고재판소 재판관과의 면담이 이어졌다. *하지스메 타카시 교수: https://www.j.u-tokyo.ac.jp/en/message/ **오키노 마사미 최고재판소 재판관: https://www.courts.go.jp/saikosai/about/saibankan/okino/index.html 이번 집중강의는 도쿄대학 법학부·로스쿨이 기말시험 직후이고 다른 여름 집중 특강도 다양하게 마련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로스쿨 전용 강의동 101호에서 로스쿨생 40명, 법대 학부생 10명, 대학원 박사과정생 4명 등 총 54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한국 민법과 일본 민법의 비교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됐는데, 매일 오전·오후로 100분 강의를 4개씩 진행하는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이웃 나라 민법의 주요 논점에 관해 열띤 강의와 질문을 이어갔다. 강의에서는 △한국 민법의 역사(전체상) △민법과 한국사회(계약법) △민법과 한국사회(친족상속법) △최근 한국 민법 개정 움직임(1999년, 2009년, 2025년) △한국 민법 개정 각론(담보, 법인) 등의 주제를 다뤘다. 도쿄대 수강생들이 일본의 상황에 대해 전체 25개 주제로 발표하면, 권철 교수가 한국의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논점을 분석하며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종료 후에는 한일 비교 민법의 관점에서 정리한 보고서를 제출받아 최종 성적을 부여했는데, 보고서 수준이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강의는 2015년, 2016년, 2019년에 이은 것으로, 6년 만에 재개된 이번 강의에서는 예년보다 한국법에 관한 구체적인 관심이 높아졌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일례로 2년 전 CAMPUS Asia 사업단 교환 국비장학생으로 우리 성균관대에 유학 왔던 나고야대 법대 학생이 도쿄대 로스쿨에 진학해 이번 강의를 수강한 경우가 있었다. 또 도쿄대 로스쿨생 중에는 8월 중순부터 한 달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연수를 하게 됐다는 학생, 내년 한국 유학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 최고등급을 취득하고 구체적인 유학 준비를 하고 있다는 법학부생 등의 사례도 있었다. 참고로 올해 2학기 우리 로스쿨에는 ‘일본법강의’가 개설돼 40명이 넘는 로스쿨생과 일반대학원생이 수강신청을 한 상황이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과 일본 사이의 법학 교류가 본격적인 쌍방 교류로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강의를 담당한 권철 교수는 한일 양국의 법학 전공 학생들이 자국 법 공부와 변호사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을 시기임에도 수준 높은 비교법 강의에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최고 명문대학 학생이기에 가능한 현상이라며, 앞으로 양국 법조인·법학자들의 수준 높은 교류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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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4
-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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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한국수력원자력 글로벌 원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1기 수료식 성료 NEW
-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선희)은 2026년 7월 31일(금)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에서 「성균관대학교-한국수력원자력 글로벌 원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1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과정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글로벌 원전사업 확대 및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국제 원전사업 분야의 전문적인 법률·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신설되었으며, 총 9명의 1기 교육생이 수료하였다. 본교 교수진과 대형로펌 전문변호사 등 국내·외 원전 및 국제사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 속에서 교육생들은 6월 1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9주간 국제계약 실무사례, 국제건설 프로젝트 관리 실무, 원전수출 특화이슈 실무 등 다양한 글로벌 원전사업 관련 법률·실무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였고, 사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김재원 명예교수, 이길원, 조원경 공동 주임교수, 로펌 변호사, 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한국수력원자력 9명 교육생들의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해주었다. 이선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현업에 복귀한 이후에도 새롭게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를 바란다”며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하였다. 이에 교육생 대표 답사를 한 이상효 교육생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보낸 시간은 교육과정 입학 전 기대했던 것 이상의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소중한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신 모든 교강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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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1
-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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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삼성 글로벌 커머셜 과정 4기 수료식 성료 NEW
-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선희)은 2026.07.16.(목) 법학관 20201 김영수 기념홀에서 성균관대-삼성 글로벌 커머셜 과정 4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과정은 삼성전자/SDI/디스플레이/전기 4개사의 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커머셜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4년 신설되어 1기부터 3기까지 총 93명의 교육생들이 기수료하였고, 금번 4기에서도 30명이 입과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다. 제4기도 본교 교수, 대형로펌 전문변호사 등 국내외 커머셜 전문가로 이루어진 최고의 강사진과 더불어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2026년 7월 3일(금)부터 16일(목)까지 2주간 운영하였고, 교육생들은 계약, 클레임, 보상, 보험 등 다양한 커머셜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으며 조별 과제를 통해 실무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남궁주현 주임교수, 신현대 행정실장과 행정실 관계자 및 30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주임교수가 조별 과제 우수 2개조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고, 이어서 30명의 교육생 모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축하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는 교육생들을 축하해주며 앞으로 현업에 복귀해서는 새롭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기를 바랄 뿐만 아니라 열정을 갖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기를 기원하고 격려하였다. 이에 답사를 한 수료생 삼성전자 김선민 프로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잊지 못할 최고의 교육이었다고 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지혜를 나눠주신 모든 교강사님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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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1
-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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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삼성 글로벌 커머셜 과정 4기 입과식 개최 NEW
-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선희)은 2026.07.03.(금) 법학관 20201호 김영수 기념홀에서 성균관대-삼성 글로벌 커머셜 과정 4기 입과식을 개최하였다. 2024년 12월 1기를 시작으로 네번째 기수를 맞은 성균관대-삼성 글로벌 커머셜 과정 4기에는 삼성전자(주), 삼성SDI(주), 삼성디스플레이(주), 삼성전기(주) 4개社 소속 30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였고, 입과식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남궁주현 주임교수, 신현대 행정실장, 행정실원이 4기 교육생들의 입과를 축하가기 위해 참석하였다.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법학전문대학원이 축적해 온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의 경험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삼성 4개社의 글로벌 커머셜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고의 전문가와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본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4기 30명의 교육생들이 글로벌 커머셜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여 회사 발전을 이끌고 학교의 명예도 높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균관대-삼성 글로벌 커머셜 과정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삼성전자(주), 삼성SDI(주), 삼성디스플레이(주), 삼성전기(주),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삼성SDS(주)의 삼성 6개사가 임직원 계약 업무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수별로 참가하며 계약관리, 영업, 조달, 클레임 등 커머셜 이론과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있으며, 강사진은 본교 교수, 대형로펌 전문변호사가 참여하는 만족도 높은 교육과정으로 지속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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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1
-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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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삼성물산 글로벌 커머셜 심화 과정 18기 수료식 성료 NEW
-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선희)은 2026년 7월 3일(금) 18:30 더플라자 호텔 루비홀에서 「성균관대학교-삼성물산 글로벌 커머셜 심화 과정」 18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과정은 삼성물산 글로벌 건설 비즈니스의 핵심 분야인 커머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본교 교수진과 대형로펌 전문변호사 등 국내외 커머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과 최적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본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매년 3개월간의 전일제 과정으로 진행되는 본 과정은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글로벌 건설사업 수행에 필요한 법률·계약·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2026년 18기 과정에는 총 30명의 삼성물산 임직원 교육생이 입과하여 4차례의 시험 평가, 조별 토론 등을 거쳐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김성용 주임교수, 조원경 교수, 로펌 변호사, 삼성물산 인사팀 관계자, 교육생 및 행정실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우수상 수상자인 서명석, 박상천, 유을준, 김리아, 모상우 프로 5명과 공로상 수상자인 17기 대표 김윤식 프로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성취를 축하하였다. 이어 김성용 주임교수와 조원경 교수가 교육생 3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과정 이수를 축하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현업에 복귀한 이후에도 새롭게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발전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를 바란다”며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하였다. 이에 교육생 답사를 한 수료생 대표 김윤식 프로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 깊은 교육이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신 모든 교강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만찬을 즐기며 교육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로펌 변호사 및 주임교수와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현업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무 경험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교육생 들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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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1
-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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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한국수력원자력 글로벌 원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1기 입학식 NEW
- 법학전문대학원은 2026년 6월 1일(월) 법학관 20201강의실에서 '성균관대-한국수력원자력 글로벌 원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 원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제1기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선발한 임직원 교육생 9명이 참가했다. 입학식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이길원 주임교수, 조원경 주임교수, 교육생 9명과 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광스런 제1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주었다.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비록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법학전문대학원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육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글로벌 원전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최고의 강사진과 최적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하며 "교육생 여러분이 이번 과정을 통해 글로벌 원전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국제계약, 실무사례, 쟁점연구, 국제건설 프로젝트 관리 실무, 원전수출 특화이슈 실무, 국제건설 계약 및 클레임 관리 실무 등 글로벌 원전사업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강사진으로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진과 국내 대형 로펌의 전문 변호사, 원전사업 및 국제계약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의 해외 원전사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공공기관 및 산업계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사업 분야의 맞춤형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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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1
-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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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 인터뷰] 70여년 전통의 '법학연구원'
- 모교 행정부서 및 부속기관 탐방(42) 법학연구원 법학연구원은 법정대학 시절 설립된 이래 73년의 역사를 이어 온 연구기관이다.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 권철(법학 88) 교수가 원장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법학관 5층에 자리 잡은 법학연구원은 산하에 각종 연구소·센터를 비롯한 연구 조직과개별 교수가 운영하는 12개의 연구·조사실을 두고 있다. 깊이 있는 연구 활동으로 한국 법학과 법문화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법학연구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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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29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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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성로동문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 - 김정란 로스쿨 학생부회장 수혜자로 선정… 후배 사랑과 나눔의 선순환 이어가 2026년 7월 14일(화) 11시, 법학관 20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성로동문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17기 김정란 학생부회장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어 장학금 5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성로동문장학회는 2024학년도부터 매학기 성균관대 로스쿨 동문들의 기부금을 모금하여 학생부회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조성된 기부금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서경미 학생부원장, 김혜진 교수를 비롯해 동문 대표 3명(4기 황인규 교수, 5기 이재현 변호사, 5기 정민교 변호사)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장학증서는 성로동문장학회를 대표하여 정민교 변호사가 수여했다. 기부에 동참한 김현수 변호사(2기, 법률사무소 그리트)는 “늘 모교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법조인을 꿈꾸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현 변호사(5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는 “재학 시절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고, 졸업 후 변호사가 되면 학교와 선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반드시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간직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의 학업과 새로운 도전에 힘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선희 원장님과 황인규 성로동문장학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 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이 있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학생자치를 위해 헌신하는 학생 대표를 선배들이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수혜 학생도 선배들의 모범을 본받아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정란 학생부회장은 “학생자치를 응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책임감 있게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모교를 빛내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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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22
- 조회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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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 우수상 수상 소감(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
-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에서 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 원우로 구성된 성균관대 로스쿨 팀이 본선 우수상(법무법인(유) 화우) 및 결선 우수상(법률신문사 대표상)을 수상하였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로앤컴퍼니, 엘박스, 법률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총 322개 팀, 907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선까지 단계별 경연을 통해 AI 활용 능력과 법률 분석 역량을 겨뤘다. 다음은 성균관대 로스쿨팀(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의 수상 소감이다. <자기소개> 이번 ‘로스쿨 AI 챌린지’ 대회에 ‘법리검증단’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입니다. <참여 계기> 저희는 모두 학부 시절 별도로 법을 공부한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법률 AI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학년 필수 과목인 ‘법률가의 역할과 책임’ 수업에서, 원장님께서 초청해주신 인공지능융합원 소속 교수님의 ‘AI의 발전과 법률 산업에 미치는 영향’ 강연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학교에서는 AI 시대에 맞추어 ‘AI와 민법’ 등 AI 특화 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AI 발전이 법조 산업 전반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법학 과목을 공부하면서 ‘엘박스’, ‘슈퍼로이어’ 등 법률 AI를 활용해보니, 이제는 법률 전문가도 AI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겠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했고, 다른 로스쿨 학생들과 AI 활용 역량을 겨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회 준비> 저희는 처음에 AI를 변호사시험 스타일의 사례형 문제를 풀거나, 궁금한 판례·개념을 질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그래서 주최 측에서 제공한 예시 문제를 처음 보았을 때, 기대했던 방식과 달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회의 요구 방식에 맞추기 위해, AI가 기록과 자료에서 쟁점을 빠르게 1차 추출하고, 팀원들이 AI가 포착한 쟁점을 검수·보완하는 구조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정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AI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반영한 사전 프롬프트를 설계했고, AI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hallucination)을 방지하기 위해 판례를 근거로 쟁점을 제시하는 경우 반드시 판례 번호를 병기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후 팀원들이 이를 바탕으로 근거를 재확인하는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AI 법률 챌린지는 아직 학습하지 않은 법리 영역까지 함께 다루어야 했기 때문에, 쟁점 검토 과정에서 전반적인 법리 이해를 돕는 설명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AI의 설명을 토대로 기본 법리를 정리하고, AI가 생성한 허위·부정확한 판례를 찾아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대회 과정> 참가자가 900명이 넘는 규모였기 때문에,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예선 준비 과정에서는 학교 시설인 세미나실을 대여해 팀원들이 함께 토의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예선 문제는 EU에서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의뢰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과제였습니다. EU 규제 등 평소 접하지 못한 생소한 쟁점이 포함되어 있어, 저희가 준비한 방식이 제대로 작동할지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팀장인 신현용 원우가 준비한 AI 대회용 사전 프롬프트를 적용한 결과, AI가 EU 규정의 근거 문언을 함께 제시하며 설명해주어 이해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검수 단계에서도 복수의 AI를 활용해 근거 문언을 교차 확인했고, 그 결과 예선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본선은 각 로펌이 출제한 문제를 AI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도급 관련 쟁점이 출제되었고, 평소 자신 있는 민법 영역이라 우선적으로 저희가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실제 기록처럼 복잡한 사실관계가 제시되어, 팀의 법리 검토만으로는 빠르게 구조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AI에게 사실관계 정리 및 쟁점 추출을 수행하게 했습니다. 특히 문제에는 함정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의견서에 기재해 둔 부분이 있었는데, AI는 이를 즉시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김현호 원우가 검토 과정에서 이를 발견했고, 해당 포인트를 중심적으로 답안에 반영한 점이 저희 팀의 큰 강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선 문제를 풀면서, AI가 복잡한 사실관계와 쟁점을 정리하는 데에는 큰 도움을 주지만, 결국 최종 판단과 책임은 법률 전문가에게 있으며 그 전제는 탄탄한 법리 이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팀 중 본선 문제에서 1·2등을 한 팀들이 결선에 참여할 수 있었고, 저희는 운 좋게도 결선 진출 기회를 얻었습니다. 예선과 본선 경험을 통해 분업의 중요성을 절감하였으며, 팀장인 신현용 원우의 지휘 아래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김상문 원우는 기본 쟁점 추출과 초안 작성에 주력하였고, 김현호 원우는 초안에 기재된 의견서의 근거를 검증하며 AI의 환각 현상을 포착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신현용 원우는 AI 활용 내역서를 작성하는 한편, 각 문제에 대한 초안을 종합하여 최종 답안지를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성된 답안지를 팀원 모두가 공유하여, 각자의 법률 지식과 AI를 함께 활용해 최종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선 우수상, 결선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느낀 점> 대회에 참여하기 전에는 법률 AI의 발전이 채용 축소나 업무 대체로 이어져, 법률가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컸습니다. 그러나 이번 로스쿨 AI 챌린지를 준비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AI는 단순히 “대체재”라기보다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도구에 가깝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AI는 방대한 기록에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쟁점을 구조화하는 데 큰 강점을 보였고, 특히 시간 압박이 큰 상황에서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주었습니다. 다만 동시에, AI는 그럴듯한 근거를 만들어내거나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제시하는 등 치명적인 오류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AI를 잘 쓰는 능력만큼, AI의 답을 의심하고 검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AI를 쓰면 법리를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오히려 기본 법리 이해가 탄탄할수록 AI를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법률 실무에서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역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AI를 단순 편의 도구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법률가로서 책임 있는 판단을 내리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갖추어 나가고자 합니다. * 출처: 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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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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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국회동문회장학금 수여식 개최
- 2026년 5월 11일(월) 10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국회동문회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국회동문회장학금은 2002년부터 국회동문들이 후배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적립한 국회동문회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로스쿨 재학생 및 주요 국가고시 준비생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방승태(로스쿨 16기, 석사 1학년), 강서윤(행정고시반, 4학년), 김동민(공인회계사반, 4학년), 조인서(외교관후보자반, 4학년), 정찬호(기술고시반, 3학년) 학생이 국회동문회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이준상 학생처장, 이길원 법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오서정 와룡헌(행정고시반) 지도교수, 송원자 송회헌(공인회계사반) 지도교수 등이 참석하여 국회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들이 한마음으로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이라는 깊은 뜻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반드시 목표를 조기에 성취하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준상 학생처장은 양현관을 대표해 “우리 대학은 국가 인재 양성이라는 위대한 전통을 이어왔으며,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바로 그 인재상에 부합하는 주인공들”이라며, “국가 인재로서 사회 각계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의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향후 다른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학생들은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 덕분에 꿈을 향해 나아갈 큰 힘을 얻었다”며, “열심히 노력해 국가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이 되겠으며, 훗날 후배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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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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