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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 인터뷰] 70여년 전통의 '법학연구원'
- 모교 행정부서 및 부속기관 탐방(42) 법학연구원 법학연구원은 법정대학 시절 설립된 이래 73년의 역사를 이어 온 연구기관이다.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 권철(법학 88) 교수가 원장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법학관 5층에 자리 잡은 법학연구원은 산하에 각종 연구소·센터를 비롯한 연구 조직과개별 교수가 운영하는 12개의 연구·조사실을 두고 있다. 깊이 있는 연구 활동으로 한국 법학과 법문화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법학연구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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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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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성로동문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 - 김정란 로스쿨 학생부회장 수혜자로 선정… 후배 사랑과 나눔의 선순환 이어가 2026년 7월 14일(화) 11시, 법학관 20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성로동문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17기 김정란 학생부회장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어 장학금 5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성로동문장학회는 2024학년도부터 매학기 성균관대 로스쿨 동문들의 기부금을 모금하여 학생부회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조성된 기부금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서경미 학생부원장, 김혜진 교수를 비롯해 동문 대표 3명(4기 황인규 교수, 5기 이재현 변호사, 5기 정민교 변호사)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장학증서는 성로동문장학회를 대표하여 정민교 변호사가 수여했다. 기부에 동참한 김현수 변호사(2기, 법률사무소 그리트)는 “늘 모교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법조인을 꿈꾸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현 변호사(5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는 “재학 시절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고, 졸업 후 변호사가 되면 학교와 선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반드시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간직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의 학업과 새로운 도전에 힘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선희 원장님과 황인규 성로동문장학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 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이 있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학생자치를 위해 헌신하는 학생 대표를 선배들이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수혜 학생도 선배들의 모범을 본받아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정란 학생부회장은 “학생자치를 응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책임감 있게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모교를 빛내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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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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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 우수상 수상 소감(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
-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에서 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 원우로 구성된 성균관대 로스쿨 팀이 본선 우수상(법무법인(유) 화우) 및 결선 우수상(법률신문사 대표상)을 수상하였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로앤컴퍼니, 엘박스, 법률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총 322개 팀, 907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선까지 단계별 경연을 통해 AI 활용 능력과 법률 분석 역량을 겨뤘다. 다음은 성균관대 로스쿨팀(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의 수상 소감이다. <자기소개> 이번 ‘로스쿨 AI 챌린지’ 대회에 ‘법리검증단’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입니다. <참여 계기> 저희는 모두 학부 시절 별도로 법을 공부한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법률 AI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학년 필수 과목인 ‘법률가의 역할과 책임’ 수업에서, 원장님께서 초청해주신 인공지능융합원 소속 교수님의 ‘AI의 발전과 법률 산업에 미치는 영향’ 강연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학교에서는 AI 시대에 맞추어 ‘AI와 민법’ 등 AI 특화 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AI 발전이 법조 산업 전반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법학 과목을 공부하면서 ‘엘박스’, ‘슈퍼로이어’ 등 법률 AI를 활용해보니, 이제는 법률 전문가도 AI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겠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했고, 다른 로스쿨 학생들과 AI 활용 역량을 겨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회 준비> 저희는 처음에 AI를 변호사시험 스타일의 사례형 문제를 풀거나, 궁금한 판례·개념을 질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그래서 주최 측에서 제공한 예시 문제를 처음 보았을 때, 기대했던 방식과 달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회의 요구 방식에 맞추기 위해, AI가 기록과 자료에서 쟁점을 빠르게 1차 추출하고, 팀원들이 AI가 포착한 쟁점을 검수·보완하는 구조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정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AI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반영한 사전 프롬프트를 설계했고, AI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hallucination)을 방지하기 위해 판례를 근거로 쟁점을 제시하는 경우 반드시 판례 번호를 병기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후 팀원들이 이를 바탕으로 근거를 재확인하는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AI 법률 챌린지는 아직 학습하지 않은 법리 영역까지 함께 다루어야 했기 때문에, 쟁점 검토 과정에서 전반적인 법리 이해를 돕는 설명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AI의 설명을 토대로 기본 법리를 정리하고, AI가 생성한 허위·부정확한 판례를 찾아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대회 과정> 참가자가 900명이 넘는 규모였기 때문에,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예선 준비 과정에서는 학교 시설인 세미나실을 대여해 팀원들이 함께 토의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예선 문제는 EU에서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의뢰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과제였습니다. EU 규제 등 평소 접하지 못한 생소한 쟁점이 포함되어 있어, 저희가 준비한 방식이 제대로 작동할지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팀장인 신현용 원우가 준비한 AI 대회용 사전 프롬프트를 적용한 결과, AI가 EU 규정의 근거 문언을 함께 제시하며 설명해주어 이해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검수 단계에서도 복수의 AI를 활용해 근거 문언을 교차 확인했고, 그 결과 예선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본선은 각 로펌이 출제한 문제를 AI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도급 관련 쟁점이 출제되었고, 평소 자신 있는 민법 영역이라 우선적으로 저희가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실제 기록처럼 복잡한 사실관계가 제시되어, 팀의 법리 검토만으로는 빠르게 구조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AI에게 사실관계 정리 및 쟁점 추출을 수행하게 했습니다. 특히 문제에는 함정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의견서에 기재해 둔 부분이 있었는데, AI는 이를 즉시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김현호 원우가 검토 과정에서 이를 발견했고, 해당 포인트를 중심적으로 답안에 반영한 점이 저희 팀의 큰 강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선 문제를 풀면서, AI가 복잡한 사실관계와 쟁점을 정리하는 데에는 큰 도움을 주지만, 결국 최종 판단과 책임은 법률 전문가에게 있으며 그 전제는 탄탄한 법리 이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팀 중 본선 문제에서 1·2등을 한 팀들이 결선에 참여할 수 있었고, 저희는 운 좋게도 결선 진출 기회를 얻었습니다. 예선과 본선 경험을 통해 분업의 중요성을 절감하였으며, 팀장인 신현용 원우의 지휘 아래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김상문 원우는 기본 쟁점 추출과 초안 작성에 주력하였고, 김현호 원우는 초안에 기재된 의견서의 근거를 검증하며 AI의 환각 현상을 포착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신현용 원우는 AI 활용 내역서를 작성하는 한편, 각 문제에 대한 초안을 종합하여 최종 답안지를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성된 답안지를 팀원 모두가 공유하여, 각자의 법률 지식과 AI를 함께 활용해 최종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선 우수상, 결선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느낀 점> 대회에 참여하기 전에는 법률 AI의 발전이 채용 축소나 업무 대체로 이어져, 법률가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컸습니다. 그러나 이번 로스쿨 AI 챌린지를 준비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AI는 단순히 “대체재”라기보다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도구에 가깝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AI는 방대한 기록에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쟁점을 구조화하는 데 큰 강점을 보였고, 특히 시간 압박이 큰 상황에서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주었습니다. 다만 동시에, AI는 그럴듯한 근거를 만들어내거나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제시하는 등 치명적인 오류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AI를 잘 쓰는 능력만큼, AI의 답을 의심하고 검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AI를 쓰면 법리를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오히려 기본 법리 이해가 탄탄할수록 AI를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법률 실무에서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역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AI를 단순 편의 도구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법률가로서 책임 있는 판단을 내리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갖추어 나가고자 합니다. * 출처: 17기 신현용, 김상문,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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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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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국회동문회장학금 수여식 개최
- 2026년 5월 11일(월) 10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국회동문회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국회동문회장학금은 2002년부터 국회동문들이 후배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적립한 국회동문회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로스쿨 재학생 및 주요 국가고시 준비생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방승태(로스쿨 16기, 석사 1학년), 강서윤(행정고시반, 4학년), 김동민(공인회계사반, 4학년), 조인서(외교관후보자반, 4학년), 정찬호(기술고시반, 3학년) 학생이 국회동문회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이준상 학생처장, 이길원 법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오서정 와룡헌(행정고시반) 지도교수, 송원자 송회헌(공인회계사반) 지도교수 등이 참석하여 국회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들이 한마음으로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이라는 깊은 뜻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반드시 목표를 조기에 성취하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준상 학생처장은 양현관을 대표해 “우리 대학은 국가 인재 양성이라는 위대한 전통을 이어왔으며,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바로 그 인재상에 부합하는 주인공들”이라며, “국가 인재로서 사회 각계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의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향후 다른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학생들은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 덕분에 꿈을 향해 나아갈 큰 힘을 얻었다”며, “열심히 노력해 국가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이 되겠으며, 훗날 후배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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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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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삼성물산 글로벌 커머셜 18기 입학식
- 법학전문대학원은 2026.4.13.(월) 성균관대-삼성물산 글로벌 커머셜 심화 과정 18기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법학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이선희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성용 주임교수,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 삼성물산 관계자 및 신입 교육생 30명이 참석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18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환영하는 인사말에서 본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커머셜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여 회사 발전을 이끌고, 학교의 명예도 높일 수 있는 글로벌 커머셜 전문가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삼성물산 글로벌 커머셜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건설 비즈니스의 핵심인 커머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17기까지 4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계약관리, 공정관리, 클레임 등 커머셜 이론과 실무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진은 본교 교수, 대형로펌 전문변호사 및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명품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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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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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송천재단 및 류덕희 장학금 전달식 개최
- 2026년 4월 16일(목) 11시, 법학관 2B116호 류기성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송천재단 장학금 및 류덕희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 및 일반대학원 법학과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천재단 이사장 류기성 경동제약(주)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이승민 학생부원장, 김혜진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류덕희 회장의 모교 전체 누적기부액은 약 127억 원에 달하며, 이 중 법학전문대학원에 법학전문대학원장학기금으로 4억 원, 송천재단 장학금으로 1억 7천 4백만 원, 총동창회장학금으로 9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학교와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송천재단 장학금은 기존에 법과대학 학부생에게 지급해오던 것에 이어 2010년부터 매 학기 로스쿨 학생 2명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류덕희 장학금은 송천 류덕희 회장이 법학전문대학원에 출연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2023학년도부터 본교 로스쿨 및 일반대학원 법학과 학생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날 송천재단 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이윤수(17기), 정주선(17기)이며, 류덕희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남고은(15기) 학생과 일반대학원 법학과 학생 1명이다. 류기성 이사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부친 류덕희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재단 이사장으로서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장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법조인으로 성장해 우리 사회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법학전문대학원의 성장을 함께해주시는 류덕희 회장님과 송천재단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장학생들에게는 “오늘의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인 동시에, 앞으로 사회가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와 책임이 커졌음을 의미한다”며, “이곳에서 수학하며 함양한 법의 정신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의 정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법조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장학생들은 “귀한 인연으로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훗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법조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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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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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오 前 법학전문대학원 교수(現 학부대학 초빙교수), 강남대학교 석좌교수 임용
- 개교 80주년을 맞은 강남대학교는 오는 5월 1일 조세법 분야의 권위자인 이전오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올해 개원한 국내 두 번째 세무전문대학원으로, 석·박사 과정에 현직 국세 및 지방세 공무원,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세무전문가 23명이 재학 중이다. 또한 한국공인회계사회,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평안과 산학협력(MOU)을 체결한 데 이어 활발하게 세미나를 개최하며 최고의 조세전문가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오 석좌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Law School에서 LL.M. 과정을 마쳤으며, 동 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학문적 기반을 갖춘 조세법 전문가이다. 또한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조세 관련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박사학위 제자를 배출하는 등 후학 양성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서울지방국세청 법률고문,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세청 국세법령해석심의위원,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중장기조세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 관세청 자체평가위원장 등 정부 위원회 및 주요 공공기관 등에서 활동하면서, 조세정책 수립과 조세법령 해석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온 조세법 분야의 석학이다. 이전오 석좌교수는 또한 학계에서도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조세법 및 세무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약 150편의 논문과 10여 권의 저서를 통해 활발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고, 최근 열린 한국세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국부론 250주년: 시장·국가·정의에 대한 현대적 성찰 – 1776년이 묻고 2026년이 답하다.”라는 제하에 메인 세션 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오 석좌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재직시에는 거의 매년 강의우수 교수에 선정되었으며, 정부 부처, 공공기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세무사회, 여러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등의 초청을 받아 많은 의미 있는 강의를 하였고, 방송에 출연하거나 일간신문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하였다. 이전오 석좌교수는 향후에도 지금까지처럼 강의와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는 한편, 정부위원회 및 민간기구 활동, 학술 연구 및 언론 기고 등을 통해 학문의 발전과 국가 정책에 대한 기여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유호림 주임교수는 “이전오 교수의 석좌교수 임용은 세무전문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세법 분야의 최고 수준 교육과 정책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참고 (주요 이력 요약)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법학박사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Law School LL.M 및 Visiting Scholar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세청 국세법령해석심의위원 기획재정부 중장기조세정책위원장 재정경제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 관세청 자체평가위원장 ■ 주요 수상 내역 녹조근정훈장 한국세무학회 학술상 성균관대학교 법학연구소 학술상 한국조세연구포럼 설린조세대상 한국세무사회 부설 조세연구소 학술공로상 성균관대학교 SKKU Teaching Award Who’s Who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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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21
- 조회수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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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수일장학금 전달식 개최
- 2026년 3월 31일(화) 15시 30분, 법학관 20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수일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재학생 가운데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학업 태도를 보인 학생들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수일장학금은 석수경 동문(법률 73, ㈜수일통상 대표 겸 수일장학회 이사장)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학년도부터 매 학기 꾸준히 출연해 온 장학금이다.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올해로 13년째 매 학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으며, 그간 수많은 로스쿨 학생들이 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학업에 매진해왔다. 2026학년도 1학기 수일장학생으로는 김관주(16기), 김지원(16기), 류가영(16기) 학생이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김경진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선희 원장이 석수경 동문의 뜻을 대신 전하며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다. 이선희 원장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회장님의 지원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회장님의 소중한 뜻을 동력 삼아,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들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응원해 주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하여, 장차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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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08
- 조회수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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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가갑손,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 전달식 개최
- 법학전문대학원(이선희 원장)은 2026년 3월 31일(화) 15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 및 207호(한용교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가갑손장학금 및 한용교·형설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여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갑손장학금은 가갑손 동문이 출연한 기금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지급하고 있는 장학금으로 매년 본교 로스쿨 신입생 중에서 입학성적 등을 고려하여 장학생을 1명을 선정하며, 장학생에게는 입학 첫 학기에 입학금을 포함한 등록금 전액(1,062만 천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한용교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이 출연한 총 10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본교 로스쿨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 3학년 학생 각 1명(총 2명)에게 학기당 880만 원씩, 1년간 총 3,520만 원(1명당 1,7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형설장학금은 80년대 초 한용교 동문이 주축이 되어 과거 주경야독하는 야간 법학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형설장학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정형편 및 성적 등을 고려하여 장학생을 선정하고 학기당 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행사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김경진 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가갑손 회장과 한용교 회장을 대신하여 이선희 원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학년도 1학기 가갑손장학금 수혜자는 김경리(1학년) 학생이며 한용교장학금 수혜자는 박병찬(3학년) 및 장기흠(2학년) 학생, 형설장학금 수혜자는 임성완(1학년) 학생이다. 이선희 원장은 축사를 통해 “후배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동문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야 한다”며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학업에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학생들은 “선배님의 지원에 힘입어 책임감 있는 법조인으로 성장하겠다”며 “훗날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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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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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추강장학금 전달식 개최
- 2026년 3월 23일(월) 11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어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추강장학기금을 출연한 추강 박상조 회장[화학공학과 66, 고원물산㈜ 회장 겸 추강문화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이경열 일반대학원 법학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출연한 약 10억 원 규모의 추강박상조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본교 화학공학과 및 로스쿨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로스쿨 학생들에게는 2010년부터 매년 2명의 학생에게 학기당 500만 원씩, 연간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수혜 인원이 확대되어 매 학기 3명에게 학기당 500만 원씩, 연간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이광희(16기), 김상문(17기), 정해주(17기) 학생이 추강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추강 박상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어려운 시기에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소개하며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장학생 여러분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훗날 누군가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기찬 대학원 생활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이선희 원장은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장학생들에게는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받은 은혜를 환원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학생들은 “회장님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학업에 더욱 전념하고, 올바른 법조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며 “추강장학금의 나눔 취지를 이어받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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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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