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2학기 법학전문대학원 한용교, 형설장학금 전달식 개최
-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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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선희 원장)은 2026년 9월 14일(월) 10시 30분, 법학관 20207호(한용교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한용교·형설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여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용교장학금은 故 한용교 동문이 출연한 총 10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본교 로스쿨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 3학년 학생 각 1명(총 2명)에게 학기당 880만 원씩, 1년간 총 3,520만 원(1명당 1,7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형설장학금은 80년대 초 故 한용교 동문이 주축이 되어 주경야독하는 야간 법학과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연한 형설장학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정형편 및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혜자를 선정하고 학기당 88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2026학년도 2학기 한용교장학금 수혜의 영광은 박병찬(3학년), 장기흠(2학년)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형설장학금은 임성완(1학년) 학생이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서경미 학생부원장, 서정원 주임교수, 신현대 행정실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선희 원장은 새로 취임한 한용교장학재단 한원석 이사장을 대신하여 한용교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하였고, 이어 형설장학회 명의의 형설장학금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희 원장은 “평생에 걸쳐 모교와 후학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몸소 실천하시고 올해 별세하신 故 한용교 회장님의 숭고한 뜻과, 그 유지를 이어 후학 양성에 힘써 주시는 한원석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생들은 故 한용교 회장님이 남기신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며 학업에 정진하여, 향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학생들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귀한 유산을 남겨주신 故 한용교 선배님과 숭고한 뜻을 이어주신 한원석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배님의 따뜻한 유지를 가슴에 품고 강한 책임감을 가진 법조인으로 성장할 것이며, 훗날 받은 사랑을 모교와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