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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수일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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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민만기 교수)은 2019년 10월 2일(수) 11시 법학관 202호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수일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법학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생 2명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일장학금은 석수경 동문(법률 73, ㈜수일통상 대표 겸 수일장학회 이사장)이 출연한 장학금으로 2014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로스쿨생 2명에게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9학년도 2학기 수일장학생은 이지현, 유제일 학생이다. 석수경 동문이 전달식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사양하여 민만기 원장이 석수경 동문의 뜻을 담아 대신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학금을 수혜받은 두 학생은 "학교 및 동문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학업에 정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더욱 학업에 힘써서 좋은 법조인으로 성장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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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법전원] 김민호 교수 / 親文의 검찰 비방, 레드라인 넘었다 <문화일보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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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2601073511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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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법전원] 정차호 교수 / [기고] 벤처·스타트업 특허권 존중하는 특허법 <서울경제 9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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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1VOCFY7N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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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자체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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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자체 입학설명회가 9.20.(금) 19시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입학설명회는 원장 인사말,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입학전형 관련 소개,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본교 로스쿨에 관심있는 3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2시간 가까이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본교 로스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본교 로스쿨에서는 민만기 원장, 강현호 학생부원장, 최봉철 교수, 김연미 교수, 한애라 교수 등의 교수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민만기 원장은 "금일 설명회에 참석한 분들이 가장 빼어난 성과 및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본교 로스쿨에 입학하여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감사 인사를 보냈다. 법학전문대학원 입시 관련 문의(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 02-760-0922, lawskku@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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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이광윤·김형성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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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이광윤·김형성 교수의 정년퇴임식이 2019. 8. 22.(목) 저녁 600주년기념관 6층 Faculty Club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정년퇴임식에는 법학전문대학원 민만기 원장을 비롯한 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 21명이 참석하여 퇴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 날 행사는 권철 교수 및 지성우 교수의 사회에 따라 행운의 열쇠/감사패 전달, Faculty Club 만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광윤 교수는 1989년 본교 법과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한국환경법학회장 , 유럽헌법학회장, 한국행정법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형성 교수는 1995년 본교 법과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한국헌법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민만기 원장은 이날 "오랜 기간 학교를 위해 헌신하신 두 분의 인생 2막에도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며 퇴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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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로스쿨-美 포담대 로스쿨 서머스쿨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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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과 포담대는 지난 13년간 학생들에게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법 여름 연구소를 통해 다른 나라의 사법 시스템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10개국, 70개의 로스쿨에서 온 1,200명의 학생이 수료하였으며, 법률 세계가 지속적으로 세계화됨에 따라 변호사들은 서로 다른 법률 문화와 시스템에 대해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함과 동시에 각국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그에 관한 법률을 숙지해야 한다. 2주간의 프로그램은 보통 국제 비즈니스 거래, 국제 상사 중재 및 국제 형법과 같은 비교 국제 법률 과목에서 3학점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3주 또는 4주의 인턴십을 신청할 수도 있다. 매해 여름, 단체에서는 한국의 사법 시스템을 탐구하기 위해 중요 정부 기관을 방문한다. 올해의 참가자들은 대법원에 방문하여 민유숙, 김상환 판사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법관들과 학생들은 한국의 법률 시스템, 한국 사회에서 법원의 역할, 미국과 한국 대법원의 차이점과 유사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법원 방문 기간 동안 법정에서 일하는 두 명의 판사가 참석하였으며 그 중 한 명은 포담대의 졸업생인 강효인 판사이다. 강판사는 한국의 대법원 제도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졸업한지 얼마 안 된 로스쿨생을 서기로 고용하는 미국의 대법원 판사들과는 달리, 최소 10년 이상의 법관 경력이 있는 판사들이 한국의 대법원 판사의 일을 돕고 있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라며 한국과 미국 대법원 제도의 차이점을 설명하였다. 많은 대화가 통역사를 거쳐 오갔지만, 학생들과 법관들 사이의 토의는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이영재 교수(포담대 로스쿨 교수)는 “두 명의 법관과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유익하고 고무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답변을 들으며 법관들의 법에 대한 깊은 식견을 알 수 있었으며,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폭제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질의응답시간 후 학생들은 법원 건물과 박물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대법원이외에도 한국 헌법 재판소와 국회를 방문했다. 프로그램의 참가자 Paul Guirguis는 “(프로그램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꿔 주었다. 여러 법원과 법률 시스템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와 역사적 사건과 현재 사건을 논의하며 행정부와 사법부 간의 섬세한 균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기사링크] Fordham Law News https://news.law.fordham.edu/blog/2019/08/08/fordhams-summer-institute-in-international-law-visits-south-korean-supreme-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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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법전원] 이준봉 교수 / [기고] 기부금단체의 투명성 제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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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4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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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법전원] 김민호 교수 / [매경의 창] 법은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매일경제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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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07/53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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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법전원] 성재호 교수 / 이주여성 ‘사회적 고립’ 방치 말아야 <문화일보 7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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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1001073911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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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법전원] 성재호 교수 / 과거 뒤지다 미래 경쟁서 뒤진다 <문화일보 5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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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53001073011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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