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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 김민호 교수 ‘정보보호 근정포장’ 수상
- 지난 7월 12일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법학전문대학원 김민호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근정포장은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또는 국공영기업체, 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포장이다.(상훈법 제23조) 정부는 김교수가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오른쪽에서 3번째 김민호 교수, 4번째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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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18
- 조회수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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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U 법전원] 법학관 B2 학생자치공간(2B206~11) 세미나실 용도변경 공지
- 현재 B2 학생자치공간 6개소 (2B206, 2B207, 2B208, 2B209, 2B210, 2B211)는 학생회실, 동아리실, 학회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본교생 로스쿨 진학률 제고를 위한 법전원 대책' 시행으로 세미나실로 변경 예정입니다. 해당 공간을 세미나실로 용도 변경하고, 출입문도 유리문으로 변경하는 공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7월 초까지 해당 공간의 개인 집기를 모두 철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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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20
- 조회수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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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로스쿨동창회 대소만 트레킹 행사 개최(5.20 토)
- 법대로스쿨동창회(회장 위철환)에서는 지난 5월 20일(토) 대모산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위철환 동창회장, 본교 법전원 최봉철 원장을 비롯하여 이강원 법원장, 이영진 부장판사, 한동영 지청장, 노만석 부장검 등 총 55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푸른 하늘과 화사한 꽃이 어우러진 대모산의 경치를 만끽하며 선후배간의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위철환 회장은 "트레킹을 통하여 동문이 단합하고 상부상조 하며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창회 행사는 매년 봄, 가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다음행사는 금년도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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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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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성대 법조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식 개최
- 2017 성대 법조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식 개최 성대 법조동문회(회장 강영호)는 지난 5월 19일 본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제58회 사법시험 및 제6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신입회원들을 비롯하여 총 200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영호 회장의 후임으로 김상봉 변호사(법77, 前 제주지검장, 現 법무법인 강남)가 차기 법조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이후 신입회원 환영식에서는 이번 사법시험 및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신입회원(총 116명)을 축하 및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법조동문회에서는 로스쿨 장학금 500만원을 본교 법전원 최봉철 원장에게 전달함으로써 예비 법조인 후배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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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22
- 조회수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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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 ‘동아시아법·정치연구소’ 공동주최 특별 강연회 (재공지)
- 일본의 법학계(비교헌법학)와 정치학계(동아시아정치사상사)를 대표하는 두 석학의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히구치 요이치 (樋口陽一, Yoichi HIGUCHI, 도쿄대 명예교수) “Democracy와 Constitutionalism – 그 반발과 공존의 관계” - 와타나베 히로시 (渡辺浩, Hiroshi WATANABE, 도쿄대 명예교수) "Right와 일본어" O 일시 : 2017년 5월 26일 (금) 오후 2시 50분(까지 착석 요망) - O 장소 :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모의법정 (지하1층) - 시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 강연자 소개 히구치 요이치(樋口陽一, Yoichi HIGUCHI) 도쿄대 명예교수 - 일본의 법학자, 헌법학, 비교헌법학 전공 1) 약력 - 도호쿠(東北)대학 법학부 교수를 거쳐 도쿄(東京)대학 법학부 교수 정년퇴임 - 도쿄대학 명예교수 - 조치(上智)대학 법학부, 와세다(早稻田)대학 법학부 특임교수 - 일불회관 명예이사장 - 프랑스 파리대학 명예박사 - 일본 학사원 회원 (대한민국학술원에 해당) 2) 수상 경력 - 일본 학사원상 (『近代立憲主義と現代國家』, 1975년) - 프랑스 정부 레지옹도뇌르 훈장 오피시에 (2011년) 와타나베 히로시(渡辺浩, Hiroshi WATANABE) 도쿄대 명예교수 - 일본의 정치학자, 일본 정치사상사, 아시아 정치사상사 전공 1) 약력 - 도쿄대학 법학부 교수 정년퇴임 - 도쿄대학 법학부 학부장 역임 - 도쿄대학 이사부학장(理事副學長, 부총장에 해당) 역임 - 도쿄대학 명예교수 - 호세(法政)대학 법학부 특임교수 - 도쿄대학출판회(東京大學出版會)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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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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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암 문홍주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 □ 2017년 5월 19일 2시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207호 첨단강의실에서는 이 학교 교수로 봉직했던 해암 문홍주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 해암 문홍주 교수는 1918년 경상남도 의창군에서 출생하여 경성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였다. 문교수는 제2대 및 제11대 부산대학교 총장, 문교부장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 미국헌법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 또한 문교수는 지난 1964년부터 성균관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주로 유럽헌법학을 연구해오던 당시의 헌법학의 지평을 넓혀 미국헌법의 연구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미국헌법연구’를 창간하고 미국기본권 연구 등 현대 미국과 한국의 헌법학을 총정리한 ‘기본적 인권연구’를 저술한 헌법학 분야의 대가이다. □ 문교수는 지난 2009년 소천하였는데, 문홍주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뜻있는 동문, 선후배, 학계의 인사들이 탄생 10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헌환 공법학회 회장, 송석윤 한국헌법학회 회장,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 김영수 미국헌법학회 이사장 등 학계의 원로·중진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 세미나에서는 ‘미국헌법이 한국헌법에 미친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전광석 헌법연구원장의 기조강연 등 그간 문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온 미국헌법이론을 소개하는 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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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18
- 조회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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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인권포럼] The 2017 Seoul Conference on Human Rights
- For the last decade or so, the world has witnessed a worrisome phenomenon called “the pushback against human rights,” which refers to a related set of events and developments that resulted in a substantial weakening of the legitimacy of global human rights as a last utopia; national borders were tightened, aid-workers were harassed and expelled, pro-democracy voices were silenced, and LGBT communities were denied fundamental human rights. This new movement, undoubtedly, is global in character and its diffusive feature has emboldened authoritarian politicians and policy makers to further invoke national sovereignty and interests, paralyzing the muscles of the body of universal human rights and challenging the status of human rights aslingua franca. The centrifugal forces seem to start from the countries with authoritarian traits, yet also spread to new and consolidated democracies. Even in countries with rich democratic traditions, the media often expresses negativity towards and/or reservation on human rights which unduly shapes the public’s perceptions and attitudes. A case in point is Trumpism, which tends to transform a brick by brick movement into a massive tide of harassment. The 2017 Seoul Conference on Human Rights seeks to address this pressing theme in world politics and global society. To do so, it brings together global human rights scholars with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rigor as well as sensitivity towards policy solutions. This collective intelligence addresses the scope, causes, and consequences of the pushback against human rights with the goal of molding solutions. It starts with several keynote speeches demarcating the breath of the phenomenon and identifying causal linkages, followed by an intensive group discussion explicating its complexities and searching for possible solutions. The conference participants then reflect on substantive human rights issues that emerge and reemerge in local and global human rights politics. These include LGBT rights, women’s rights, business responsibility, educational opportunities, and environmentalism. The 2017 Seoul Conference on Human Rights aspires to debunk misperceptions, misguidance, and myths that collectively constitute the pushback or backlash against human rights and bring human rights one step closer to the status of universally yet locally relevant principles of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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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17
-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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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동천] 제2회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교육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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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16
- 조회수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