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도 제1차 변호사시험 모의시험 실시안내(2017.6.26-6.30)
- 시험일자: 2017.6.26(월) -6.30(금) [ *6.28(수) 휴식일] 시험장소: 법학관 각 고사실 시험대상: 법전원 3학년 재학생 전원, 3학년 이외 1,2학년, 졸업생, 수료생 등등 선택과목: 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 중 택 1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 *응시하는 분들은 아래 설문에 반드시 응답해주세요 https://goo.gl/forms/VrZDnLiqm2ZmQWZw2
-
- 작성일 2017-05-15
- 조회수 1447
-
- 김영수 기념강의실 헌정식 개최
- 2017년 3월 31일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이 학교 명예교수이며 미국헌법학회 이사장인 김영수교수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강의실 헌정식을 개최했다 김영수 교수는 지난 2005년까지 30여년간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봉직하면서 법과대학 학장, 대외협력처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미국헌법학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김교수는 한국 헌법교수로서 현대 헌정사를 총 정리한 “한국헌법사” 등을 저술한 헌법학 분야의 대가이다. 이 강의실은 김영수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뜻있는 동문, 선후배들이 1억 5천만원의 기금을 모아 헌정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며, 김교수의 업적을 기렸다.
-
- 작성일 2017-04-19
- 조회수 1636
-
- 2017학년도 1학기 이규용 장학금 전달식 거행
-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3월 8일(화) 오후 5시 법학관 회의실에서 이규용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우수한 로스쿨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한 이규용 회장[법률학과 72, ㈜나자인회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해 소중한 의미를 더했으며, 최봉철 원장을 비롯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금을 출연한 이규용 회장께 감사를,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이규용 장학금은 이규용 회장이 모교 법과대학 출신의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출연한 1억의 이규용 장학기금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총 3명의 학생에게 1학년부터 졸업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이규용 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민경식, 강한빛, 곽정석 3명의 로스쿨 학생이다.
-
- 작성일 2017-04-18
- 조회수 2114
-
-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 -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 지난 2017년 3월 4일,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과 사회과학대학(학장 이명석)이 주관하는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중국과 일본의 참여대학들과 함께 “한중일 제4회 학생 심포지엄(이하 ‘학생 심포지엄’)”을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개최하였다. ‘학생 심포지엄’은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성과를 공유·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 4회 째를 맞이하였다. 본교에서는 사업단의 공동 매니저인 최봉철 원장과 이명석 학장을 비롯하여 사업단 실무담당교수인 정외과 이희옥 교수와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의 패트리샤 게디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학생 심포지엄에서는 “Career 디자인으로서의 CAMPUS Asia 프로그램”, “동아시아 국가의 법-정치학 연구와 동아시아 공통법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각국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사업단의 목표와 관련한 ‘동아시아 공통법’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학술적인 접근을 시도한 점은 참석한 교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기부터 사업단 신규개설 대학원 과목인 ‘동아시아 비교법1’을 담당(권철 교수와 공동)하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패트리샤 게디 교수는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공통법이 무엇인가를 논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인데, 학생들이 이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동아시아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라며 학생들의 발표 수준을 높이 평가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 법학부의 강동국 교수(정치사상 전공)는 모든 행사 진행이 영어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중일 3개국 언어 능력까지 선보인 우리 성균관대 학생들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후시간에 진행된 “커리어 형성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법무법인 광장, 일본의 미츠비시 상사 등, 우리 사업단의 프로그램에 다방면으로 협조하고 있는 로펌, 기업으로부터 관계자를 초청, 인턴십 제공 등 변함없는 지원을 확인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회를 개최하여 현장에 참여한 한중일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한편 이번 학생 심포지엄은 한중일 3개국 정부에 의해 작년 12월 CAMPUS Asia 프로그램이 정식 출범한 이후 개최된 첫 번째 공식 행사로, 각 참여대학의 원장·학부장들은 본 사업 출범에 따른 새로운 협정서에 조인하고 변함없는 노력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한중일 3개국 명문대학 교류 프로그램인 CAMPUS Asia 프로그램은 2011년 정부 지원을 받는 시범사업으로 출범, 작년 하반기에는 본사업으로 전환되어 2020년도까지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과 사회과학대학은 한국 측 주관대학으로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중국의 인민대학 법학원, 상해교통대학 법학원, 청화대학 법학원, 일본의 나고야대학 법학부·법학연구과와 함께 “법학-사회과학 사업단”을 구성하여 2011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사업단은 5기생을 각각 파견·초청하였고 학생들은 각각 파견 현지대학에서 제공하는 법학-정치학 관련 공통 커리큘럼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2017년 3월부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법·정치 연구소(SKKU-EAILP)”가 출범되었다. 이 연구소는 한중일 사업단의 참여대학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연구소인, 일본 나고야대학의 CALE(法政國際敎育協力硏究センタ一), 서울대학교의 아시아태평양법 연구소에 대응하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법학전문대학원의 원장 및 주임교수, 사회과학대학의 학장 및 학과장, 이희옥 중국대학원 원장,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가 상임연구위원으로 되어 있는 이 연구소는 CAMPUS Asia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이고, 동아시아의 법학 및 정치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소로 동아시아 법·정치학 연구의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작성일 2017-03-24
- 조회수 1842
-
- 대검찰청 제20기 제3회 형사법 아카데미 개최
- 1. 대검찰청 검찰미래기획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검찰을 혁신하고, 국민에 봉사하는 검찰의 미래 청사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검찰 제도·기능 및 외국의 형사법제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2. 이번 형사법 아카데미(대검찰청 검찰미래기획단 운영)에서는 『사례를 통한 독립적 긴급압수수색의 필요성 등 검토 -비교법적 고찰-』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3. 다음과 같이 제20기 제3회 형사법 아카데미 개최 계획을 알려드리오니 법학전문대학생 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게시판 등을 통해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참석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참석의사를 회신(자료 준비 등에 필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 이창균 사무관 (☏ : 02-3480-2886, 이메일 : future@spo.go.kr) - 다 음 - 개 최 안 내 개요 ? 일시 : 2017. 3. 10.(금) 19:30~22:00 ? 장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7 대검찰청 NDFC 건물 2층 베리타스 홀 내용 ?발제 : 『사례를 통한 독립적 긴급압수수색의 필요성 등 검토- 비교법적 고찰-』 ?발제자 : 한연규 검사(대검찰청 검찰미래기획단) ?발표자 : 류부곤 교수(미국), 이진국 교수(독일), 김범식 교수(일본) 유주성 교수(프랑스), 이경렬 교수(스위스), 이근우 교수(영국) 진행순서 ? 주제발표 및 토론 (19:30~22:00)
-
- 작성일 2017-03-06
- 조회수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