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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2학기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 전달식 거행
-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0월 28일(금) 오후 5시 법학관 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제2학기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생 2명에게 한용교 장학금 각 750만원, 1명에게 형설장학금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용교·형설장학기금을 출연하여 주신 한용교 동문[법률학과 58, (재)한용교장학금 재단이사장]과 형설장학금을 출연하여 주신 가갑손 동문[법률학과 58, ㈜메트로패밀리 회장]이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여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의 소중한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정규상 총장을 비롯하여 많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장학금을 출연한 동문들께 감사를,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한용교 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이 2009년 3월 9일 기부한 5억원과 2010년 12월 30일에 기부한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29일 제정된 ‘한용교 장학금 지급규정’에 따라서 본교 로스쿨학생 중 1학년 성적이 우수한 2학년 진급자 1명과 2학년 성적이 우수한 3학년 진급자 1명에게 학기 당 750만원 1년간 총 1,500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함께 전달된 형설장학금은 한용교 동문(법률 58)을 비롯한 법률학과 동문들이 야간법학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형설장학기금으로 지급되며, 2016년 4월 7일 현재 동 기금의 잔액은 약 150,000,000원이다. 형설장학금은 1996년부터 야간학과가 폐지될 때까지 야간 법학과 학생 및 기타대학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2001~2008년에는 형설장학금 지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09학년도에 법학전문대학원이 출범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96부터 2000년까지 야간법학 및 비법학 학부생 44명에게 43,000,000원이, 그리고 2009년부터 로스쿨학생에게 26,000,000원이 전달되었다. 2016학년도 제2학기 한용교 로스쿨장학금은 이예솔(3학년) , 김효전(2학년) 학생에게 각각 75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형설 로스쿨장학금은 이화경(1학년) 학생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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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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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2학기 수일장학금 전달식 거행
-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 교수)은 오늘 2016년 10월 28일(금) 오후 4시 20분에 법학관 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제2학기 수일장학금을 로스쿨 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일장학금은 법과대학 동문인 석수경(법률 73, ㈜수일통상대표 겸 수일장학회 이사장)동문이 출연한 장학금으로 2014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로스쿨생 2명에게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석수경 동문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여야 함에도 석수경 동문이 전달식 행사를 극구 사양하여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대신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2016학년도 제2학기 수일장학금을 수혜한 장학생은 양현세(2학년), 정민섭(1학년)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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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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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2학기 이규용장학금 전달식 거행
-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 교수)은 10월 28일(금) 오후 4시 법학관 회의실에서 이규용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 수혜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이규용장학금은 이규용 회장이 모교 법과대학 출신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출연한 이규용장학기금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1학년부터 졸업시까지 3년 동안 지급되며, 2013년부터 2016년 2학기까지 총 115,000,000원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한 이규용 회장[법률학과 72, ㈜나자인회장]이 참석하지 못해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대신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2016학년도 2학기 이규용장학금 수혜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심요한, 민경식, 강한빛 3명의 로스쿨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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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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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2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 거행
-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은 2016년 10월 26일(수) 오후 5시에 법학관 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제2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법학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생 2명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강장학기금을 출연하여 주신 추강 박상조 회장[화학공학과 66, ㈜고원물산 회장 겸 추강장학회 이사장]이 친히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여 추강장학금의 소중한 의미를 더했으며, 화학공학부 김병우 교수를 비롯하여 민만기 부원장, 이준봉 부원장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 이날 전달된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2010년부터 출연하신 약 7억의 추강박상조장학기금을 기반으로 후배인 본교 화학공학과 학생과 본교 로스쿨학생을 위하여 지급되어 왔으며, 본교 로스쿨생들을 위해서는 2010년부터 매년 학기별 1000만원, 연 2000만원을 추강 로스쿨장학금으로 지급하여 2016학년도 제2학기 현재 총 1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로스쿨생에게 지급하였다. 2016학년도 제2학기 추강 로스쿨장학금은 이효진 전 학생회장과 어승욱 현 학생회장에게 각각 50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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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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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2 성대 법조동문 '후배사랑 또또장학금' 8400만원 전달
- 성대 법조동문‘후배사랑 또또장학금’8,400만원 전달 선배로부터 후배로, 선배가 되어 또 후배로 ‘또또’이어져 10년째 미래 사회를 위한 법조인 양성에 일조하고파 성균관대 법조동문회는 지난 10월 21일에 법과대학 동문인 이영진 부산고법 부장판사(법 80)를 비롯한 최경원 변호사(법 73), 김원준 김앤장 고문(경제 75), 임치용 변호사(법 79), 위철환 변호사(법 80, 전 대한변협회장), 박기억 변호사(법 82, 법대·로스쿨동문회 수석부회장) 윤성철 변호사(법 90), 허기원 변호사(법 90), 조순열 변호사(법 92) 등이 참석하여 법조동문과 기업인 등 80명으로부터 전달받은 '또또 장학금' 8,400만원을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사법시험 수험생들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성대 정규상 총장과 최봉철 법학전문대학원장, 민만기 부원장, 노수환 법대 학과장 등 법전원 교수들이 참석하여 동문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당일 장학금을 받은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사법시험 수험생 80여명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또또 장학금’은 지난 1997년 이후 매년 십시일반 모아 전달하는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단지 한 세대에 그치는 게 아니고 선배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합격한 후배들이 다시 장학금을 내놓음으로써 후배사랑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라는 뜻으로, '또또 장학금'으로 명명되었다. 장학금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어 이날 전달된 장학금 8,400만 원을 포함하여 그동안 5억 원이 훌쩍 넘는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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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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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천 조규학 동문(본교 화학 57학번), 2016학년도 2학기 효천장학금 전달식 거행
- 우리 로스쿨은 오늘 2016년 10월 20일 11시 30분에 법학관 107B호에서 「효천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로스쿨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을 출연해 주시는 효천 조규학 장학회 이사장이신 효천 조규학 이사장(본교 화학 57학번)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시고 , 최봉철 로스쿨원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수여된 효천장학금은 본교 화학과를 졸업하신 조규학 동문께서 모교 로스쿨의 발전을 지원하고, 정의로운 법조인을 꿈꾸는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로스쿨 개원(2009년) 이후 매학기 지급해주시는 장학금이다. 이날 효천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조승현(6기), 김준년(7기), 정욱(8기)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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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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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혜화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 수상
-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016년 6월 28일 혜화경찰서와 수사민원 상담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업무협약식은 법학전문대학원 최봉철 원장 및 혜화경찰서장 박형길 총경 등 양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변호사들은 2016년 7월부터 매월 2회 수사민원 상담센터 민원인들이 신속하게 피해회복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에 지난 주 금요일인 2016년 10월 14일 오후 혜화경찰서는 그 동안의 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에 의해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에 감사하는 의미로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점복 과장 및 황인규, 이미예리, 김형우, 김기원, 김효진 변호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습니다. 혜화경찰서장 박형길 총경은 감사장 수여식에서 “과거 변호사의 수가 적을 때에는 경찰서의 민원인들이나 피의자들이 변호사의 도움을 구하기 어려웠었다. 그러나 이제는 제도의 변화로 변호사가 증가하여 피의자들이 조사를 받을 때 변호사가 참관하여 조력하는 경우가 점차 일반화 되고 있고, 현재 혜화경찰서 민원인들에게 성균관대학교 출신 변호사들이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것과 같이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다양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사회에 법치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평소 경찰서에서 볼 수 있는 변호사들의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들의 법률 봉사 활동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혜화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인규(黃仁圭) 변호사 /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이미예리 변호사 / 법무법인 해미르 김효진(金皛珍) 변호사 / 중앙인권법률사무소 김형우(金亨禹) 변호사 / 국가인권위원회 김기원(金基元) 변호사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점복(姜点福) 과장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 (사진 왼쪽부터 김기원 변호사, 이미예리 변호사, 김효진 변호사, 박형길 총경, 김형우 변호사, 강점복 과장, 이상현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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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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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로스쿨에 일반대학원 과정 과학수사학과 개설
-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일반대학원 과정의 과학수사학과가 생긴다. 성균관대는 다음 달 과학수사학과 학생 선발 공고를 내고 석사 20명, 박사 10명 등 총 30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포렌식', '법 DNA', '약독물학', '음향음성학' 등 과목이 개설되고 내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는다. 순천향대, 충남대, 경북대 등에 특수대학원 과정에 과학수사 관련 학과가 있으나, 일반대학원에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성균관대는 이번 학과 개설로 법률을 배경으로 통합적인 시각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균관대는 학과 신설과 별도로 과학수사감정연구센터를 설립해 과학수사 도구 개발, 과학수사 기법 개발 등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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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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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법전원 “山口俊夫 東京大 명예교수 프랑스법 장서 기증식” 개최
- 우리대학 법전원 “山口俊夫 東京大 명예교수 프랑스법 장서 기증식” 개최 2016년 9월 19일 (월) 오후 4시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山口俊夫 東京大 명예교수 프랑스법 장서 기증식”이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도쿄대 법학부 학부장이자 법학정치학연구과의 장인 이와무라 마사히코(岩村正彦) 교수(노동법 전공), 부학부장인 오오무라 아츠시(大村敦志) 교수(민법 전공)가 참석하였고, 우리대학 법전원 원장 최봉철 교수, 부원장 민만기 교수를 비롯한 여러 교수진과 로스쿨, 박사과정 학생 등 다수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도쿄대의 현직 법학부장과 부학부장이 공식적으로 성균관대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으로 성균관대 로스쿨과 도쿄대 법학부/로스쿨 사이의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독일민법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프랑스민법 연구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문헌을 중심으로 관련 서적이 각 대학 도서관에 조금씩 늘어가고 있지만 결코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법 연구의 귀중한 참고문헌이 성균관대 법학도서관에 기증된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랑스법 장서 기증을 주도한 성균관대 로스쿨의 권철 교수(민법 전공)는 조만간에 프랑스민법 관련 컬렉션의 대규모 추가 기증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성균관대 법학도서관이 프랑스민법 컬렉션에 장점을 가진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도쿄대 명예교수인 故 山口俊夫(야마구치 토시오) 교수는 1928년 도쿄 출생으로 1953년 도쿄대학을 졸업 후 같은 해 프랑스 유학을 떠나 10년간 파리에서 유학생활과 연구원 생활을 마친 후 1963년에 귀국하였다. 귀국 직후 도쿄의 릿쿄대학의 교수로 부임한 이후, 1972년에 도쿄대학 법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1989년까지 프랑스법을 담당하였다. 도쿄대학에는 ‘프랑스법 강좌’가 있는데 역대 강좌 담당자는 프랑스에 일본법을 소개하는 역할도 해왔다. 도쿄대학을 정년퇴임한 후에는 치바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고 일불법학회 회장, 앙리카피탕 협회 일본지부장, 노동법 영역에서는 중앙노동위원회 회장, ILO의 조약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고 야마구치 명예교수의 저서로는 ‘개설 프랑스법’(상)(하)(1978, 2004), ‘프랑스채권법’(1986) 등이 있다. 이 저서들은 프랑스의 실정법에 대해서 일본어로 집필된 유일한 개설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저서로 ‘프랑스법 사전’(2002)이 있습니다. 이 사전은 프랑스 문학을 비롯하여 프랑스 문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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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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