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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2학기 이규용 장학금 전달
-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 교수)은 오늘 11월 11일(수) 오후 5시 30분에 법학관 회의실에서 이규용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우수한 로스쿨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이규용장학금은 이규용 회장이 모교 법과대학 출신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출연한 1억의 이규용장학기금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1학년부터 졸업시까지 3년 동안 지급되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85,000,000원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한 이규용 회장[법률학과 72, ㈜나자인회장]님이 참석이 어려우시어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대신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2015학년도 2학기 이규용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민수진, 심요한, 민경식 3명의 로스쿨 원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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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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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2학기 추강장학금 전달
-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은 지난 10월 30일(금) 오후 5시 30분에 법학관 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제2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법학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생 2명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강장학기금을 출연하여 주신 추강 박상조 회장[화학공학과 66, ㈜고원물산 회장 겸 추강장학회 이사장]이 친히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여 추강장학금의 소중한 의미를 더했으며, 화학공학부 김병우 교수를 비롯하여 최봉철 원장, 민만기 교수, 현소혜 교수가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2010년부터 출연하신 약 7억의 추강박상조장학기금을 기반으로 후배인 본교 화학공학과 학생과 본교 로스쿨학생을 위하여 지급되어 왔으며, 본교 로스쿨생들을 위해서는 2010년부터 매년 학기별 1000만원, 연 2000만원을 추강 로스쿨장학금으로 지급하여 2015학년도 제2학기 현재 총 1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로스쿨생에게 지급하였다. 2015학년도 제2학기 추강 로스쿨장학금은 김정훈 전 학생회장과 이효진 현 학생회장에게 각각 50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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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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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2학기 법대 법조동문회 후배사랑 ‘또또장학금’ 및 ‘100인의 멘토 장학금’ 수여식
- 법조동문회는 지난 10월 5일에 법과대학 동문들(이영진 부산고법 부장판사(법학과 80), 엄기섭 변호사(법학과 81, 법무법인 동인), 최돈억 변호사(법학과 83, 법무법인 화우), 김성은 변호사(법학과 85), 이보현 변호사(법학과 86), 고영일 변호사(법학과 95),)로부터 전달받은 '또또장학금'을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또한 본교 출신이자, 사법시험 합격 후 법조계에 진출한 동문 100인께서 전달하는 ‘100인의 멘토 장학금’수여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영진 부산고법 부장판사(법학과 80), 박기억 법과대학 총동창회 수석부회장(법학과 82), 심준만 변호사(법학과 87), 조순열 변호사(법학과 92), 최봉철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일환 교무 부원장, 노수환 법대 학과장, 노명선 교수, 배병호 교수, 민만기 교수, 장준혁 교수가 참석하였으며, 당일 장학금을 받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30명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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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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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2학기 법학전문대학원 한용교 및 형설 장학금 전달식 거행
-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은 지난 11월 3일(화) 오후 5시 30분 법학관 지하 1층 2B116강의실에서 2015학년도 제2학기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생 2명에게 한용교 장학금 각 750만원, 1명에게 형설장학금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용교·형설장학기금을 출연하여 주신 한용교 동문[법률학과 58, ㈜원지 회장 겸 (재)한용교장학금 재단이사장]과 형설장학금을 출연하여 주신 한용교 및 가갑손 동문[법률학과 58, ㈜메트로패밀리 회장] 님이 친히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여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의 소중한 의미를 더하였으며, 최봉철 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장학금을 주신 회장님께는 감사를 그리고 장학생에게는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한용교 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이 2009년 3월 9일 기부해주신 5억원과 2010년 12월 30일에 기부 해주신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29일 제정된 ‘한용교 장학금 지급규정’에 따라서 본교 로스쿨학생 중 1학년 성적에 따라서 2학년 진급자 1명과 2학년 성적에 따라서 3학년 진급자 1명에게 1년 동안 학기 당 750만원 총 1,500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같이 전달된 형설장학금은 한용교 동문(법률 58)을 비롯한 법률학과 동문들이 야간법학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형설장학기금으로 지급되며, 2015년 11월 4일 현재 동 기금의 잔액은 약 150,000,000원이다. 형설장학금은 1996년부터 야간학과가 폐지될 때까지 야간 법학과 학생 및 기타대학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2001~2008년에는 형설장학금 지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09학년도에 법학전문대학원이 출범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형설 장학금액은 500,000원부터 2,000,000원까지 다양하며, 1996부터 2000년까지 야간법학 및 비법학 학부생 44명에게 43,000,000원을, 그리고 2009년부터 로스쿨학생 16명에게 24,000,000원이 지급되었다. 2015학년도 제2학기 한용교 로스쿨장학금은 김성율(3학년) 원우와 윤용석(2학년) 원우에게 각각 75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형설 로스쿨장학금은 서명은(1학년) 원우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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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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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2학기 효천장학금 수여식 개최
- 우리 로스쿨은 오늘 2015년 10월 29일 11시 30분에 법학관 205호에서 「효천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로스쿨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을 출연해 주시는 효천 조규학 장학회 이사장이신 효천 조규학 이사장(본교 화학 57학번)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시고 가족분들도 함께 참석하시어 소중한 의미를 더 했으며, 최봉철 로스쿨원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수여된 효천장학금은 본교 화학과를 졸업하신 조규학 동문께서 모교 로스쿨의 발전을 지원하고, 정의로운 법조인을 꿈꾸는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로스쿨 개원(2009년) 이후 매학기 지급해주시는 장학금이다. 이날 효천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박응현(5기), 조승현(6기), 김준년(7기)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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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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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성균관대-길림대 국제학술세미나
- 2015학년도 성균관대-길림대 국제학술새미나 개최 2015학년도 성균관대-길림대 "2011 사법문명협동창의센터" 국제학술세미나가 법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10월 17일 법학관 205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 주제 : 한중 司法 이론과 실천 2. 주관 기관 : 법학연구소 3. 기간 : 2015년 10월 16일(금)~2015년 10월 19일(월) 4. 장소 : 법학관 205호 5. 토론자 및 발표자 1) 성균관대 교수 : 이경열, 정상현 이상 2명 2) 길림대 교수 : 郑军男(쩡쥔난), 刘雪斌(리우쉐삔), 刘小平(리우시아오핑) 이상 3명 3) 연변대 교수 : 金路伦(진루룬) 6. 사회자 김홍엽 교수 7. 일정 발표주제 发表题目 발표자 (发表者) 통역 (翻译者) 13:30~14:20 中国法学本科教学方法初探:以吉林大学法学院为例 刘雪斌, 吉林大学 김로륜 14:20~15:10 한국의 법학교육과 변호사시험제도 정상현 김로륜 15:10~15:30 Coffee Break 15:30~16:20 刑法解释方法研究 ― 寻求刑法解释的客观性 郑军男, 吉林大学 김로륜 16:20~17:10 형사사법재판과 법률해석방법 성균관대 이경열 한군 17:10~18:00 종합토론 및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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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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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성균관대-북경대 한중포럼 개최
- 제목 없음 제2회 성균관대-북경대 한중포럼 개최 ▶제2회 성균관대-북경대 한중포럼 성균관대서 개최 ▶1차 韓-中포럼(북경대 개최)을 통해 축적된 신뢰와 전략 파트너십 재확인 ▶양교간 핵심 교류분야 정예화, 교류확대 및 포럼 정례화 기반 구축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와 북경대(총장 린쟨화)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한중학술포럼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양교간 공동학술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북경대 대표 리앤송 국제 부총장을 비롯한 북경대 교수 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총 4개 학문분야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공동발전 촉진을 위한 창조적 협력”을 대주제로 법/경영 세션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정보통신세션 및 나노세션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으로 분리되어 진행되었다. “법치주의”를 주제로 성균관대 법과대학과 북경대 법학원 교수가 참여하여 진행되는 법학세션에서는 한국과 양국의 민사사법제도, 국제법, 특허법 등 다양한 분야가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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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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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철 교수, 도쿄대 법학부 로스쿨 한국법 강의
-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의 권철 교수(민법 전공)는 지난 7월 1일부터 도쿄대학 법학부의 특임교수로 발령을 받아 도쿄대학 로스쿨생과 법학부생을 상대로 “한국법”을 강의하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법의 역사, 사법제도 등 총론적인 주제를 비롯하여 민법에 관한 고전적 문제와 현대적 문제를 다루었다. 7월말에서 8월초에 이르는 학기말에 진행되었고 한 학기 분량을 수일간에 강의하는 집중강의 형식이었음에도 불구, 도쿄대학 로스쿨과 법학부 학생 43명이 수강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례적이며, 일본의 관료 및 엘리트 법조인이 될 도쿄대 법학부와 로스쿨 학생들의 한국법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양국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특히 수강생들은 각자가 선택한 테마에 대한 한일 비교분석과 강의에 대한 소감에서, 상당수가 기존에 수강하였던 프랑스법, 독일법, 영미법 강의에 비하여 한국법 강의가 신선하였고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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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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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 정호열 교수, 법률방송 '진형혜의 파워피플' 인터뷰
- 법학전문대학원 정호열 교수, 법률방송 '진형혜의 파워피플' 인터뷰 7월 24일(금) 오전 11시 법률방송 채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호열 교수(제15대 공정거래위원장)’편에선 정호열 교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건전한 시민사회, 그리고 시장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대한민국 공정거래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정호열 교수를 만나다! 경북 영천의 시골 마을에서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정호열 교수. 아침 잠 많고, 게으른 탓에 다른 친구들처럼 집안일을 잘 돕는 편은 아니었지만 학교에선 모범적인 학생이었다고 회고한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그에게 터닝포인트가 찾아왔으니! 항상 전교 1등만 하던 둘째 형이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어머니와 함께 상경의 기회를 잡게 된다.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 경복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닥치는 대로 책을 구해 읽었고, 운명처럼 나폴레옹 법전을 만나게 된다. 국가의 공동체적 운명과 법제도에 관심이 많아 반드시 법과대학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정호열 교수. 어떻게 보면 그때 이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미래를 스스로 내다 본 것이 아닐까? 감풍남(감수성이 풍부한 남자) 정호열 교수가 들려주는 ‘그때 그 시절’ 평소 독서, 음악 감상, 영화 감상을 빼놓지 않고 즐기는 감풍남 정호열 교수! 미소가 아름다운 정호열 교수에게 감풍남에 이어 미소천사라는 별명까지 전한 진형혜 MC는 외유내강형의 정호열 교수가 어떻게 제15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됐는지... 뭔가 약속이 있지 않았느냐는 돌직구를 날린다. MC의 짓궂은 질문에도 미소로 화답한 정호열 교수는 지난 1980년 제정된 공정거래법이 다른 법에 비해 매력 있게 다가왔기 때문에 부정경쟁 방지법에 관한 연구를 박사학위 논문으로 썼고, 독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경제법 학자인 Volker Emmerich 교수의 불공정경쟁방지에 관한 텍스트를 번역하면서 우리나라 공정거래 분야의 일인자가 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시장경제의 기반에 건전한 시민사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도 제2의 그리스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정호열 교수의 진심어린 충고! ‘그리스 사태는 과도한 복지 정책의 실패인가, 아니면 행복을 지향하는 개인의 또 다른 선택인가?’ 라는 진형혜 MC의 질문에 법과 경제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그리스의 문제는 자신이 번 것보다 더 많이 지출했기 때문이고, 제조업을 직접 하지 않은 것이 작금의 사태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한다. 우리 법학과 경제학의 이념인 형평과 균형에 맞닿아있기 때문에 성경 여호수아 23장에 나오는 ‘너희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말라.’라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인 ‘중용’을 좋아한다는 정호열 교수! 마지막으로 더욱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사명을 다 하겠다는 정호열 교수의 진심어린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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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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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松巖) 임재연 前교수님 법학연구소 발전기금 기부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직하셨던 임재연 변호사님의 제자들이 임변호사님의 회사법 및 자본시장법 분야의 일련의 저작물에 대한 출판기념사은회를 지난 6월 13일에 개최하면서, 출판기념사은회 참석자들이 법학연구소 운영기금을 위한 도서바자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바자회에는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및 로스쿨 동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고, 임변호사님이 박영사로부터 할인구입한 저서(자본시장법 2015년판, 자본시장법과 불공정거래 초판, 미국증권법 초판, 회사법 I 개정2판, 회사법 II 개정2판, 회사소송 개정판, 미국기업법)를 동문들이 권당 10만 원에 구입하여 그 판매대금을 법학연구소의 운영기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임재연 변호사님과 도서바자회에 동참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법학연구소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도서바자회 참석자> 고동원, 구자명, 김경진, 김봉수, 김상대, 김순석, 김연준, 김오태, 김지웅, 김 춘, 김춘성, 김형완, 김형호, 김효희, 남궁주현, 노태석, 류혁선, 문의빈, 박기범, 박임출, 박정유, 박진욱, 배다헌, 부성연, 서동수, 석지웅, 오영표, 우승윤, 윤 경, 윤민섭, 이강민, 이근영, 이문과, 이서연, 이슬기 이진아, 이헌영, 정순현, 조정익, 조종민, 최은주, 최창보, 한지윤, 홍순간 황인협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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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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