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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제1학기 한용교장학금 및 형설장학금 수여식 개최!!
- 제목 없음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3월 20일 오후 5시 법학관 회의실에서 한용교장학금 및 형설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성적이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하신 한용교 회장(법률학과58학번, (주)원지회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여 소중한 의미를 더 하였으며, 박광민 원장을 비롯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수여된 한용교장학금은 한용교 회장이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출연한 10억원의 장학기금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학년별 성적 최우수자 2명에게 각각 750만원씩 수여되었다. 한편 형설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을 비롯한 법률학과 동문들이 야간 법학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장학기금으로 조성 초기부터 야간학과가 폐지될 때까지 야간 법학과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한용교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황은정(3학년), 김성율(2학년) 학생이며, 형설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장새보미, 최성호학생이다. (형설장학금 수여식) (한용교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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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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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로스쿨과 중국 길림대학 법학원의 사법문명협동창의센터 공동건설 합작협의 체결
- 제목 없음 우리 로스쿨은 지난 3. 21.(금) 중국 길림대학 법학원과 사법문명협동창의센터 공동건설 합작협의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향후 교수, 연구인력 및 학생 교류는 물론 광범위한 교류 협력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2년 내 2회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매년 교수 및 연구원 파견 △중국법률연구센터 설립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국 길림대학 법학원 두연림 부원장 및 중남재경정법대학 법률문화연구원 진경량 원장, 연변대학 법학원 김로륜 교수가 참석하였고, 우리 로스쿨에서는 박광민 원장을 비롯한 김일환 교무부원장, 지성우 전공주임교수, 정상현 학과장이 참석하여 향후 교류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사법문명협동창의센터는 2012년 7월 11일, 길림대학교, 중국정법대학교와 무한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중국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와 중국변호사협회 등은 이 센터의 단체회원이다. 길림대학교는 이 센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 로스쿨과 교류합작을 전개하여 길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쌍방의 공동이익과 발전에 협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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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3-25
- 조회수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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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대학 법대생 연수단 방문-특강, 공동세미나
- 제목 없음 나고야대학 법대/로스쿨 연수단 우리 대학 방문 법학-정치학 특강, '일본 별성제도' 등 공동세미나 개최 일본 나고야대학 법학부와 로스쿨(원장 사다카다 마모루)이 한중일 3개국 명문대 국비유학생 교류사업인 'CAMPUS Asia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박광민)에 연수단을 파견했다. 나고야대학은 아시아 대학 랭킹(QS)에서 10위권에 속하는 명문대학이다. 나고야대학 법학부 강동국 교수(정치사상 전공), 김언숙 교수(국제사법 전공) 등 인솔교수와 나고야대학 로스쿨 학생 및 법학부생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우리 대학 외국인기숙사에 머물면서 우리 대학 캠퍼스아시아 사업단 주선으로 헌법재판소, 서울지방법원, 법무법인 광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견학했다. 우리 대학 CAMPUS Asia 사업단(법학-사회과학)은 견학 프로그램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법과 정치에 관한 특강을 2차례(15일, 17일) 실시했다. 15일 오전에는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가 ‘한국의 종중을 둘러싼 논의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법학 특강을 했으며, 17일에는 동아시아학술원 백우열 교수가 ‘Korea's Democratic Development’를 주제로 정치학 특강을 했다. 나고야대학 학생들은 일본의 ‘혼인 외의 자녀 상속분’에 대한 최고재판소의 위헌판결 및 ‘부부 별성 제도’ 등에 관하여 심도 있는 발제를 한 후에 우리 대학 로스쿨 일본법학회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모든 발표와 토론을 일본어로 진행하여, 우리 로스쿨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나고야대학 학생들은 우리 대학 교수진들의 강의내용과 시설 등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한국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CAMPUS Asia 사업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한-중-일 3개국 학술/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 대학 로스쿨과 사회과학대학이 서울대학교 로스쿨, 중국의 인민대학, 상해교통대학, 청화대학, 일본의 나고야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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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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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건설산업 이종근 회장 법학연구소 발전기금 전달
- 제목 없음 지난 3월 7일 서우건설산업 이종근 회장은 우리 로스쿨의 연구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법학연구소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해 왔다. 우리 로스쿨은 박광민 원장을 비롯하여 김일환 교무부원장, 노명선 학생부원장, 지성우 주임교수가 참석한 전달식을 갖고 이종근 회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종근 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우리 로스쿨 연구력 향상을 지원하겠다는 소중한 뜻을 밝혔다. 서우건설산업은 국내 전기공사업에서 44위의 실적을 내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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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3-14
- 조회수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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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로스쿨 입학식 거행
- 제목 없음 우리 로스쿨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조병두국제홀(600주년기념관 5층)에서 2014학년도 로스쿨 입학식(6기)을 갖고 125명의 신입학생을 맞이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 정규상 부총장, 정우택 법과대학총동창회장, 가갑손 법과대학총동창회 명예회장 및 위철환 대한변협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로스쿨 교수들이 다수 참석하여 입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입학생 69명에게는 입학장학금이 전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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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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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학년도 전기 로스쿨 졸업식 거행
- 제목 없음 우리 로스쿨은 지난 2월 14일 오전 11시 조병두국제홀(600주년기념관 5층)에서 2013학년도 전기 로스쿨 졸업식을 갖고 1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번에 졸업하는 108명의 졸업생은 2011년 3기로 입학하여 3년간 학업에 매진한 끝에 영광스러운 졸업을 맞이하게 됐다. 우리 로스쿨은 1기 졸업생 103명, 2기 졸업생 110명 이어 금번 1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총 32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졸업식에는 박광민 원장, 정우택 법과대학초동창회장, 손기식 우리 로스쿨 초대 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우리 로스쿨 교수들이 다수 참석하여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였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수미 졸업생이 총장상을, 이창헌 졸업생이 원장상을, 양서희 졸업생이 법과대학총동창회장상을, 이창현 졸업생이 법조동문회장상을 각각 수상하였고, 이슬비 졸업생이 재학 중 학생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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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3-13
- 조회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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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게이오대학 로스쿨 집행부 우리 대학 로스쿨 방문
- 제목 없음 일본 게이오대학 로스쿨 집행부 우리 대학 로스쿨 방문 국제화 프로그램 벤치마킹...학생-교수교류협정 곧 체결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인 게이오대학(慶應大學)의 카타야마 나오야(片山直也) 로스쿨 원장, 키타이 오사무(北居功) 부원장, 야마모토 하지메(山元一) 국제담당 교수가 우리 대학 로스쿨의 국제화 프로그램을 탐방하기 위하여 최근(2월 20일) 방문했다. 게이오대학 로스쿨 방문단은 우리 대학 로스쿨의 국제화 프로그램(미국대학과 복수학위, 서머스쿨 운영, MBA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의 우수성을 전해 듣고, 게이오대학 로스쿨의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에 참고하기 위하여 방문한 것이다. 게이오대학 로스쿨 집행부 파견에 관한 요청을 받은 우리 대학 로스쿨 권철 교수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들의 방문 일정은 우리 대학 로스쿨 박광민 원장을 비롯하여 김일환 교무부원장, 국제화 프로그램 전문가인 최봉철 교수, 김재원 교수, 권철 교수가 게이오대학 측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2014학년도 1학기 중에 게이오대학과 우리 대학 로스쿨 간의 학생-교수 교류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우리 대학 로스쿨의 국제화 프로그램은 다른 대학 로스쿨에 비하여 질적으로 월등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과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 주오대학(中央大學)을 비롯하여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 중국 인민대학(人民大學)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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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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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법대 학생들 '한중일 비교법 학생심포지엄’개최
- 제목 없음 로스쿨-법대 학생들 '한중일 비교법 학생심포지엄’개최 3국 법제도-동아시아 공통법 가능성 등 주제발표 로스쿨과 법과대학 학생들이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한중일 비교법 학생심포지엄’이 최근(2월 17일) 법학관 207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스쿨의 일본법학회, 중국법학회와 법과대학 동아시아법학회의 소속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중-일의 구체적인 법제도를 비교하고 동아시아 공통법 형성의 가능성에 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열린 이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오갔다. 로스쿨 일본법학회의 김승민 학생(4기)은 ‘한일 양국의 부당노동행위제도’를 주제로, 로스쿨 중국법학회의 김초희 학생(5기)은 ‘한중 양국의 노동쟁의제도’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CAMPUS Asia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에 유학 중인 나고야대학 법학부 4학년 모리시타 미나코 학생은 ‘유니온 숍 제도의 한일 비교’를 주제로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CAMPUS Asia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나고야대학, 중국의 인민대학에서 1년간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법학과 4학년 어승욱, 문영주 학생은 CAMPUS Asia 프로그램의 유학경험에 바탕을 둔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법학과 4학년 이정인 학생(로스쿨 6기 입학예정)은 ‘동아시아 공통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연구동향과 동아시아 공통법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학생 심포지엄을 참관한 CAMPUS Asia 사업단 책임교수인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는 “학생들의 발표 및 토론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놀랐다. 한중일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동아시아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나눈 것은 의미가 크다.이번 심포지엄 참가 학생들이 가까운 장래에 동아시아의 미래를 선도하는 법률가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 뜻 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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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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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희검사(로스쿨2기) 로스쿨발전기금 기부
- 제목 없음 지난 1. 13.(월) 우리 로스쿨에 뜻깊은 발전기금이 답지하였다. 다름아닌 우리 로스쿨을 2기로 입학하여 지난 2013년 2월에 졸업한 후 현재 검사로 재직 중인 정민희 동문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뜻에서 1년간 알뜰히 모은 2천만원을 로스쿨 발전기금으로 흔쾌히 기부한 것. 우리 로스쿨은 정민희 동문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조촐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정민희 동문을 대신하여 부친이신 정서진님께서 친히 전달식에 참석하시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 날 전달식에는 원장님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참석하여 정민희 동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은 변호사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 후배 로스쿨생들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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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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