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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로스쿨 12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형사부문 우승, 개인 최우수상 및 종합성적 2위 차지
- 형사부문에서는 성균관대 로스쿨팀(강승우·박상호·정승화)이 우승인 '가인상'을 차지했다. 팀 성적과 관계없이 가장 우수한 변론을 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개인 최우수상의 영예는 노예진씨(전남대 로스쿨·민사부문)와 강승우씨(성균관대 로스쿨·형사부문)에게 돌아갔다. 단체부문에서 결선 수상 등 종합성적이 가장 높은 학교에 주어지는 자유상은 서울대 로스쿨이, 종합성적 2위에게 수여되는 평등상은 성균관대 로스쿨이 수상했다. 정원 대비 가장 많은 비율의 학생을 예선에 진출시킨 학교에 돌아가는 정의상은 서강대 로스쿨이 차지했다. 민·형사 각 8위팀(총 16개팀, 48명)까지는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고 곧바로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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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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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석 이사장(법률 72),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이해」 (제 3판) 출간
- 장일석 이사장(법률 72),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이해」 (제 3판) 출간 본교 법률학과 출신 새금융사회연구소의 장일석 이사장이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이해」 제 3판을 출간하였다. 장일석 이사장은 재무부 재직 시절 시행한 정책 등을 바탕으로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이해」 초판을 발간하였다. 또한 본교 금융지도자(AML) 과정을 만들어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활동을 양성하는 데에 있어 2판을 보완하여 교육용으로 활용해오다가 전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각별한 요청으로 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장일석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재무부, 금융감독위원회(FIU 파견)에서 근무하였고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실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새금융사회연구소를 만들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많은 업적을 바탕으로 2005년 홍조근정훈장 및 2018년 한국윤리경영대상, 2020년 자랑스러운 성균경영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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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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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로스쿨, 신규검사 선발전형 9명 합격
- 성균관대 로스쿨, 신규검사 선발전형 9명 합격 - 총 합격인원 65명으로 BIG 4(배출인원 과반수 차지 4개교) 굳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성균관대 로스쿨”)의 2020년 신규검사 선발전형 최종합격자가 9명(재학생 8명, 법무관 1명)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9년간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한 신규검사 선발전형 합격자는 전원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임용되었다. 2020. 10. 30.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로스쿨을 졸업한 검사 513명 중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한 검사는 56명으로 10.9%를 차지하고, 성균관대 로스쿨은 누적 배출인원 50명 이상으로 전체의 52.2%를 차지하는 BIG 4(배출인원 과반수 차지 상위 4개교)를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올해 최종합격자 9명이 추가됨에 따라, 성균관대 로스쿨은 3년 연속 신규검사 7명 이상 합격의 기록을 이어나가면서 총 합격인원 65명(연평균 6.5명, 입학정원 120명의 5.4%에 해당, 재판연구원 연평균 합격자 9.7명과 합산시 총 16.2명으로 입학정원 120명의 13.5%에 해당)을 달성, 검사 합격 BIG 4의 일각의 자리를 확고히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과는 성균관대 로스쿨이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정원대비 합격률 전국 1위(104.17%), 채점대상자 합격률 전국 2위(77.16%), 변호사시험 합격자 전국 2위(125명)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재판연구원 6년 연속 9명 이상 합격으로 누적 배출인원 1위(97명), 경력법관 합격 2위(7명), 누적 합격 2위(22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끝에 달성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성균관대 로스쿨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1년을 쿼드러플 더블(경력법관, 재판연구원, 검사, 로펌 조기컨펌 4개 분야에서 모두 두 자리 수 이상 합격자 배출) 달성의 원년으로 삼아, 성균관대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이 전원 변호사가 되는 것은 물론, 전 생애주기에 걸쳐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공: 성균관대 로스쿨(문의: 02-760-0927, lawcc@skku.edu) *1. 출처: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35 (2020.12.18.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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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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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 제24회 성균가족상 수상
-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이 제24회 성균가족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행정부문 시상식은 2020.12.15.(화) 총무처장실에서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한진오 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수상하였다.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은 로스쿨 전 과정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을 통해 과학적 행정을 선도적으로 구현하였으며,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학습·연구 환경을 조성하여 변호사시험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성균가족상 수상 부서로 선정되었다.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에서는 성균가족상 수상 상금의 절반을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였다. 성균가족상은 수기치인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의예지의 교시를 실천하여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교수, 직원, 학생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되었다. 성균가족상은 제정 이후 지난 23회 시상까지 총 288명(팀)이 수상하였으며 올해 제24회 성균가족상 수상자는 총 5개 부문 19명(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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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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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법대로스쿨동창회 발전기금 1.7억원 기부
- 출처 : 성균관대학교(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86952&article.offset=0&articleLimit=10) 우리 대학 법조/법대로스쿨동창회는 12.10(목) 총장실을 방문하여 「2020년 또또장학회발전기금」 1.7억원을 전달하였다. 기금전달식에는 우리 대학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유홍준 (인)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김일환 법학전문대학원장, 권철 교수, 동창회에서는 조재연 대법관, 이영진 헌법재판관, 김상봉 법조동문회장, 위철환 법대로스쿨 동창회장, 김원준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박진환 부장판사, 이창근 변호사, 이남철 법무사, 국중권 동창회간사장, 허기원 변호사, 윤성철 변호사, 안재훈 변호사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또또장학금」은 1997년 당시 수원지법에 판사로 근무하던 이영진 판사의 제안으로 법조인이 힘을 모아 사마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가정형편이 어려운 성적우수자에게 지급된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법조인들이 1인당 100만원씩 매년 또는 격년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1억원 가까이 모금된 적도 있어 법조동문 모두가 학교의 애정을 갖고 있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 법대 사랑愛 장학금이다. 「또또장학금」은 해를 거듭하면서 장학금을 받은 후배들이 또 다시 출연하여 다음 후배들에게 지급한다고 하여 명명된 장학금으로 2009년 로스쿨 출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명맥이 유지됨은 물론, 오히려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번 「또또장학회발전기금」은 재판연구원과 검사임용률 등 성대로스쿨 위상이 국내 최고수준으로 높아짐을 더욱 고양하기 위하여 동문들 130여명이 후배사랑의 장학금 용도뿐만 아니라, 로스쿨의 발전과 학습 환경의 개선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형태의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되어 명명된 기금이다. 신동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대학 로스쿨이 4가지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로스쿨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것은 훌륭한 위치에 계신 동문분들이 모범을 보이고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대학도 사회인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법률지식의 전수는 물론 AI 등 첨단지식과 인성교육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동창회의 조재연 대법관을 비롯한 김상봉회장, 위철환회장, 이영진 재판관은 인사말에서 “동문들이 큰 자랑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학교의 높은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주신 이사장, 총장, 법인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동창회도 학교법인, 대학과 더욱 힘을 합치고, 한층 더 활성화하여 많은 후배들에게 더욱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준영 이사장은 감사말씀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방문해주신 법대/법조를 대표하는 동문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로스쿨이 현재의 발전된 위상을 갖출 수 있게 된 건 대학의 노력뿐만 아니라 동문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학교사랑을 실천해주신 덕분이며, 우수한 교수님들을 더욱 많이 모시고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서 최고의 로스쿨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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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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