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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수일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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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9일(수) 11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강의실)에서 2020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수일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수일장학금은 석수경 동문(법률 73, (주)수일통상대표 겸 수일장학회 이사장)이 출연한 장학금으로, 2014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법학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 2명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학기 수일장학금 장학생은 구본석(3학년), 임주형(2학년) 학생이다. 석수경 동문이 전달식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사양하여 법학전문대학원 김일환 원장이 대신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이에 장학금을 수혜받은 두 학생은 "더욱 학업에 정진하고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하여, 석수경 동문의 뜻을 이어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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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재판연구원 가장 많이 배출한 로스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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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재판연구원 가장 많이 배출한 로스쿨은? (법률저널 5월 4일자 기사)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728 성균관대 20명 배출 ‘최다’…서울대 10명 뒤이어 2020년 로스쿨 졸업 신임 재판연구원 82명 임용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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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이규용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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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0일 12시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0학년도 1학기 이규용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어 우수한 법학전문석사과정(이하 로스쿨)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한 이규용 회장[법률학과 72, ㈜나자인 회장]이 참석하여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해 소중한 의미를 더했다. 이규용 회장은 사업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그동안 이규용장학기금을 포함한 여러 지원에 더해 2019년 12월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우리 로스쿨이 국내 최고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우리 대학에서는 유홍준 부총장, 김일환 원장, 박광민 前원장, 강현호 학생부원장, 지성우 학과장, 현소혜 주임교수 그리고 성재호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규용장학금은 이규용 회장이 모교 출신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출연한 이규용장학기금을 토대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학년 당 1명(총 3명)의 학생들에게 학기 당 500만원(연간 1,000만원)씩 지급되고 있다. 이날 이규용장학금 수혜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주은정, 박진명, 강원웅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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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용(법률 72) ㈜나자인 회장,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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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에 이규용(법률 72, ㈜나자인 회장) 동문이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하였다. 이규용 동문은 이번 기부를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의 땀과 노력에 작은 보탬이 되어 국내 최고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발돋움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규용 동문은 이번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외에도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과 학업장려를 위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매 학기 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누적 2억원)을 지급하여 학생성공의 초석을 다지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또한 법학관 2층의 ‘김영수기념홀’, ‘이규용강의실’과 1층 분수대 ‘영원의 시계’ 설치를 지원하여 법학관 교육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이규용 동문은 대우실업에서 출발해 나자인을 창업했고, 이탈리아 토탈패션브랜드 ‘만다리나덕’을 독특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성장 발전시키며 사업적으로도 성공한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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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관 학생 휴게라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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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휴게라운지를 법학관 지하 2층 로비에 조성하였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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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돈 교수가 본 '임성근 판결' / “직권남용, 법원 제 식구에겐 형식적으로 좁게 해석…법 탄력성 무시” <경향신문 3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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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사법농단, 법정의 기록(21)] “직권남용, 법원 제 식구에겐 형식적으로 좁게 해석…법 탄력성 무시” 김성돈 교수가 본 '임성근 판결' <경향신문 3월 15일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152149005&code=9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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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성균관대 로스쿨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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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제6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전문법률가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와의 공동주최로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로스쿨에서 3인 1팀으로 구성된 49개 팀이 참가하여 이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 능력을 겨뤘다. 열띤 본선 대회 결과 올해 대상인 헌법재판소장상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팀(김수민, 오용훈, 길한솔)이 차지했고, 이어 금상은 서울대 로스쿨의 '오마이게릴라'팀(강민정, 박수빈, 전혜원)이, 은상은 같은 서울대 로스쿨의 '오죽헌'팀(이내경, 이정주, 이준호)과 중앙대 로스쿨의 '존엄과 가치와 행복'팀(박찬원, 성동윤, 장온유)이 수상했다. 성균관대 로스쿨의 '홍익인간'팀(박인용, 장보경, 김문선)은 연세대 로스쿨의 '곽윤박'팀(곽성원, 윤정은, 박종민), '전광석화'팀(김단아, 조예리, 김은택), 강원대 로스쿨의 '82피플'팀(권동원, 권은택, 이상은)과 함께 동상을 받았다. 개인에게 수여되는 우수변론상은 고려대 로스쿨의 오용훈씨가 받았다. 재판장을 맡았던 서기석 헌법재판관은 "오늘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 활약을 해준 학생들이 1학년이라고 들었는데, 그 실력에 놀랐고 다음은 논리적 구성에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였다"며 "헌법재판소에서 이 주제로 변로을 했었다면, 여러분의 의견에 수긍하는 재판관님도 분명히 계셨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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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교수, 유튜브 <김재원교수 미국법 이야기>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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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재원 교수가 유튜브에 <김재원교수 미국법이야기> 채널을 개설하였다. 미국법 전문가인 김재원 교수는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법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게시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youtu.be/3857A1Q_h5M (유튜브 채널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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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 교수 / 검사동일체 본질과 검찰의 正道 <문화일보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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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 교수 / 검사동일체 본질과 검찰의 正道 <문화일보 2월 5일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0501073911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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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 교수 / ‘총장 패싱’ 검찰 인사가 부당한 이유 <문화일보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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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 교수 / ‘총장 패싱’ 검찰 인사가 부당한 이유 <문화일보 1월 14일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1401073111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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