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5월8일자로 로스쿨 출신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55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신규 임용 검사의 출신 로스쿨을 보면, 성균관대 로스쿨이 9명(16.4%)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연세대 로스쿨이 8명(14.6%)으로 2위를, 서울대와 고려대 로스쿨이 6명(10.9%)로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 관련 기사는 아래 법률저널 5.13.자 '2019년 로스쿨 출신별 검사 임용 현황' 사진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